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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2호

8월 25일 두 번째 파우스트 발행!

올 4월, 한국 문학계에 신선한 자극을 던지며 탄생한 ≪파우스트≫가 그 두 번째 모습을 드러냈다. 창간호는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발행 2주 만에 초판 매진을 기록했다. 변화와 자극을 바라던 독자들의 가슴에 직격탄을 날린 파우스트의 열정에 동의해준 독자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한국 문학판에 변화의 싹을 틔운 파우스트의 새로운 시도에 독자들이 한마음으로 반응해준 것으로 편집부는 받아들이고 있으며, 진정한 변화와 반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창간호에서 다 채우지 못한 문화반란의 기대감과 새로운 시도에 대한 갈증은 이제 계속 발행될 ≪파우스트≫에서 해소해 나갈 것이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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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두 번째 파우스트 발행!

올 4월, 한국 문학계에 신선한 자극을 던지며 탄생한 ≪파우스트≫가 그 두 번째 모습을 드러냈다. 창간호는 발매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며, 발행 2주 만에 초판 매진을 기록했다. 변화와 자극을 바라던 독자들의 가슴에 직격탄을 날린 파우스트의 열정에 동의해준 독자들이 그만큼 많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한국 문학판에 변화의 싹을 틔운 파우스트의 새로운 시도에 독자들이 한마음으로 반응해준 것으로 편집부는 받아들이고 있으며, 진정한 변화와 반란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창간호에서 다 채우지 못한 문화반란의 기대감과 새로운 시도에 대한 갈증은 이제 계속 발행될 ≪파우스트≫에서 해소해 나갈 것이라 다짐한다. 


한ㆍ일 신감각 청춘문학의 절정!

젊은 감성 일러스토리 소설 무크 ≪파우스트≫ Vol. 2 AUTUMN(가을호)에는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환상적인 연재물이 가득하다. 
가장 주목해야 할 작품은 <공의 경계>의 작가 나스 기노코가 3년 만에 발표하는 신작인 다. 여전히 치밀한 구성과 독특한 설정이 돋보이는 미스터리 신전기물인 는 <공의 경계>의 팬뿐만 아니라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해줄 것이다. 전작인 <공의 경계>는 발행 1년 만에 국내에서만 10만부 판매를 돌파했다. 지금도 꾸준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올해 안에 15만부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는 베스트셀러다.
의 연재에 맞춰 한국 최초로 나스 기노코 작가를 직접 인터뷰, 그의 작품세계와 철학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눈 <파워 인터뷰>가 특별기획 코너로 게재되었다. 나스 기노코가 직접 밝히는 그의 창작의 노하우와 작품 세계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으니 분명 국내 팬들에겐 기다리던 코너가 될 것이다.
또 하나의 화제작은 의 인기 작가 타키모토 타츠히코 작가의 신작인 이다. vol.2호에서 새롭게 연재되는 이 작품은 작가의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인간관계의 허구와 진실성을 고뇌하고 비꼬며, 새로운 세계의 설정과 음모론을 바탕으로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를 구성지게 엮어놓고 있다. 마지막 반전 또한 탁월하다.
주목해서 볼 작품으로는 한국 SF 작가인 듀나의 신작 단편 <천국의 왕>을 들 수 있다. 영혼이 머무는 곳은 죽음 뒤에 찾아오는 피안의 세계가 아니라 육체를 벗어난 정신의 잔재로 현세에서 우리가 인지 못하지만 함께 존재하고 있다는 독특한 관점에서 풀어가는,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었던 이승과 저승의 개념을 송두리째 뒤집어본 상상력이 돋보이는 걸작이다. 차분한 듯 풀어나가는 듀나의 문체와 독특하게 다가오는 영혼의 과학적 분석이 어울리는 읽을 맛이 특별한 작품이다.
추천하고 싶은 작품은 오츠이치의 단편이다. 일본에서도 많은 팬을 거느린 독특한 감성의 소유자 오츠이치의 단편 도 독특하다. 사차원 주머니라는 향수어린 아이템을 활용해 만든 이번 이야기는 작가 특유의 매력이 물씬 풍기는 걸작 단편이다. 쫀득쫀득 찰진 이야기 전개와 짜임새 있는 기승전결 구조와 타고난 글 솜씨가 빚어내는 향기로운 단편의 맛은 한동안 가슴 속에 남아 여운을 남겨줄 것이다. 
그 외에도 다양한 코너들이 각기 개성을 빛내고 있다.
화제의 작가 세이료인 류스이의 독창적인 코너인 <성공학 캬랴 교수>. 인생의 절대성공법이란 환상적인 주제를 가지고 거침없는 대설가(본인이 자칭해 부르는 별명. 자기가 하는 이야기는 작은 이야기가 아니라 큰 이야기란 뜻이며, 달필에 모든 작품이 상당히 길어지는 것에서도 은유한 별명이다.)의 달변을 뿜어낸다.
와타나베 코지 작가의 새로운 코너인 <이상한 사람들>은 서너 페이지의 짧은 공간에서도 얼마든지 재치있는 글짓기의 묘미를 보여줄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색다른 작품이다.
이외 거론하지 않은 많은 코너들이 자기만의 개성을 뽐내며, 화려하진 않지만 충실한 개인기를 내보이고 있다. 마치 이종격투기의 무대처럼!
창간호에 이어 두 번째로 독자를 찾아온 이번 ≪파우스트≫ Vol.2 가을호는 창간호보다 더욱 새로운 감성의 파노라마를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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