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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3호

2007년 1월 25일 세 번째 파우스트 발행!


한국 문학계에 신선한 자극을 던지며 탄생한 ≪파우스트≫의 제 3호가 발행되었다.
창간호와 2호를 통해 젊은 독자들의 새로운 소설문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던 ≪파우스트≫가 세 번째 모습을 드러내면서 더욱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 일 젊은 문화의 교류와 발전을 도모하는 ≪파우스트≫는 이번 3호에서 한국문학의 다양한 힘을 보여주는 새로운 작품의 연재와 다양한 특집 코너로 장르문학과 젊은 감성 문학의 새로운 돌파구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젊은 독자들을 향한 ≪파우스트≫의 끊임없는 진화와 시도를 통해 한국 문화계에 신선한 자극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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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5일 세 번째 파우스트 발행!
올 4월, 한국 문학계에 신선한 자극을 던지며 탄생한 ≪파우스트≫의 제 3호가 발행되었다.
창간호와 2호를 통해 젊은 독자들의 새로운 소설문학에 대한 갈증을 해소했던 ≪파우스트≫가 세 번째 모습을 드러내면서 더욱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일 젊은 문화의 교류와 발전을 도모하는 ≪파우스트≫는 이번 3호에서 한국문학의 다양한 힘을 보여주는 새로운 작품의 연재와 다양한 특집 코너로 장르문학과 젊은 감성 문학의 새로운 돌파구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젊은 독자들을 향한 ≪파우스트≫의 끊임없는 진화와 시도를 통해 한국 문화계에 신선한 자극이 될 전망이다.


다양한 한국 문학의 힘!
이번 ≪파우스트≫ 제 3호는 한국 작가들의 신연재가 2편 선보인다. 또한, 미스터리 장르에 대한 특집 코너에서 발굴한 한국 미스터리 팬덤의 힘을 보여주는 신선한 미스터리 「경성탐정록」과 <제1회 파우스트 소설상> 우수상 수상작인 이선웅 작가의 「호질」 등 다양한 한국문학의 힘이 가득하다.
먼저, 신연재 2편은 공포문학의 대표작가인 이종호 작가의 「그녀 집으로 오세요」와 강병융 작가의 「킬킬킬」인데, 「그녀 집으로 오세요」는 사회에서 이지메 당하는 한 여인의 비뚤어진 욕망과 신비로운 장치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기이한 공포를 다룬 정통 공포 소설이다. 우연히 살게 된 주택의 지하실에서 마주친 신비로운 상자와 사회의 병폐와 개인의 뒤틀린 욕망이 어우러지며 빚어지는 섬뜩하고도 환상적인 이야기가 돋보이는, 인간 내면의 공포를 자극하는 연재소설이다.
「킬킬킬」은 환상문학이라는 기발한 상상력과 독특한 스토리의 진행이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장르의 연재소설이다. SF와 액션, 멜로가 혼합 발산되는 이 작품은 지구에 숨어사는 외계인과 그 외계인을 저지하는 비밀조직에 우연히 들어간 한 순수 청년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속도감 있는 라스트 신으로 첫화를 마친, 독특한 분위기의 신선한 감성소설이다.
또한 「경성탐정록」은 셜록홈즈에 대한 오마쥬의 느낌으로 창작된 미스터리 연작 중 첫 번째 이야기로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트릭, 1900년대 초 경성의 맛을 살린 자연스러운 어투와 진행이 돋보이는 아마추어 미스터리 작품이다. 하지만, 기성작가 이상의 완성도 높은 구성과 짜임새 있는 얼개가 만족스러운 작품이다. 작가인 한동진 씨는 동생과 함께 창작을 하고 있는 한국의 엘러리 퀸이 되고자 하는 한국 미스터리의 유망주다.

<제1회 파우스트 소설상> 우수상 수상작 발표!
이번 호의 또 다른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제1회 파우스트 소설상>으로 배출된 깔끔한 미스터리 호러 단편 「호질」이다. 작년 4월 창간하면서 공모를 받은 <제1회 파우스트 소설상> 응모 원고 107편 중 가장 뛰어난 이야기를 선보인 「호질」은 한국적인 색채가 강한 호랑이를 소재로 삼은 한국적 미스터리 작품이다. 인간의 힘으로는 믿기지 않는 미스터리한 살인 사건의 단서를 쫓는 형사와 수사에 도움을 주는 영매의 긴박감 넘치는 미스터리 이야기로, 인간의 추악한 욕망과 풀지 못한 한이 호랑이의 모습으로 나타나 인간사에 끼어들게 되는 일련의 이야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고 진지하게 끌어가는 뛰어난 작품이다.

더욱 재밌어진 일본문학!
지난 두 번의 ≪파우스트≫를 거치면서 더욱 알차지고 재밌어진 일본 문학의 매력도 여전하다. 특히 일본 내 엔터테인먼트 문학의 최고 인기 작가인 니시오 이신을 특집으로 다루면서, 한 편의 연재작과 한 편의 단편, 그리고 총력특집 인터뷰를 실었다. 20살 젊은 나이에 데뷔해 9권의 <헛소리 시리즈>로 누계부수 200만부를 기록한 니시오 이신은 라이트 노벨과 신본격 미스터리의 장르적 혼합을 통해 새로운 젊은 감성 엔터테인먼트 문학이라는 새로운 지평을 연 작가다.
그 외에도 단행본 『연기, 흙 혹은 먹이』로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마이조 오타로의 단편 「코마츠키 마키코」도 짜릿한 즐거움을 안겨주는 작품이며, 히키코모리적 감수성을 바탕으로 톡톡튀는 문체와 빠른 속도감을 자랑하는 타키모토 타츠히코의 색다른 소설 「에코」, 독특한 설정의 세계관으로 영혼과 이차원(異次元)의 경계를 주무르는 판타지 단편, 「월드 미트 월드」도 이번호에서 놓칠 수 없는 알찬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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