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 나라의 소녀
해외만화팀
0
3684
2019.04.16 00:00
작품정보
둘이서 지내던 돌벽집도 이제는 먼지가 쌓이고, 삐걱이던 바닥도, 그을음 앉은 난로도 이제는 모두 그리움 속에. 시간은 모두에게 평등히 흘러 결코 비껴갈 수 없으니. 세상만이 변치 않고 흘러갈 테지. 그저 모든 것이 잊혀지는 가운데 우리의 마지막에 남는 것. 그것만이―.
아침과 밤― 그것을 깊게 가르는 밤에 머무는 두 사람의 옛날이야기. 그 이야기가 다다르는 곳.
비고
2017년 절대 놓쳐선 안 될 편집부 강력 추천작!!
〈바깥 나라의 소녀〉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마법사의 신부〉와 같은 잡지에 연재되고 있다. 하나의 장르로까지 떠오른 '인외 ⅹ 소녀' 구도로,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적인 인외와 인간의 형상이지만 괴물 같은 마음을 가진 세상을 담담히 그려내고 있다. 언뜻 동화인지 만화인지 모를 정도로 아름다운 그림체와 서정적인 내용으로 '소장 필수'작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1권을 구매하는 모든 독자에게 대형 컬러 포스터 증정(초회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