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정보

하지만 난 친오빠는 못 하는 거 하고 싶은데…?

"나는 이제 너 말고 다른 사람은 안을 생각이 없어."

로우가 한 말의 진짜 의미를 깨달은 타마키. 자기도 모르게 로우를 너무 의식하는 바람에 어쩐지 어색해지고 말았다…! 그러던 중, 밴드 멤버들이 가게 된 스노보드 여행에 타마키도 함께 가게 되는데? 여고생×밴드맨, 드디어 두 사람의 관계성이 달라지는 제5권!

작가소개

<작가의 말> 

11월 29일생 

치바현 출신

1년에 한 권 발행 페이스니까 길고양이와 늑대도 이걸로 6년째… 그렇게 생각하니까 생각보다 오래 그렸구나 싶습니다. 

비고

주워온 여고생×밴드맨

요염하고 격렬한 두 사람의 더블 반항기♥동거 러브! <건방진 그 녀석>의 미유키 미츠바치 신작! 할머니와 살던 시골집에서 벗어나 도심으로 상경한 타마키. 조용한 시골과는 다른 도시의 소음에 어질어질하다 쓰러져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낯선 남자의 원룸?! 어딘가 어수룩하지만 솔직한 여고생과 툴툴거리면서도 다정한 기타리스트의 동거 러브 제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