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요리사
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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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00:00
작품정보
제155권의 메뉴
전복 튀김
토마토 곱창 전골
가마타마 소면
우엉 맛땅
밤 피낭시에
가지 오코노미야키
오징어 파에야
가다랑어 차즈케
도미 지느러미 술&도미 영양밥
도미 소보로&도미 된장국
작가소개
<작가의 말>
요리는 즐거워요―!!
전복을 튀겨 먹다니, 놀랍지 안습니까? 이 이야기는 쓰시마 출신 친구가 들려준 실제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는 하카타로 이사를 왔는데, 전복 가격이 너무 비싸서 어머니께 전화했대요. 그리고 가마타마 소면. 이보다 더 간단한 요리는 없을 거예요. 소면만 있으면 여름이 아니라도 아무 때나 뚝딱 만들어서 뜨끈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성이도 새로운 직장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지금은 한창 분발해야 할 시기죠. 마지막은 도미 낚시. 헤헤헤~! 작가도 위 사진에 나온 것처럼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