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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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3 10:40
작품정보
서른 살 동정, 처음으로 XX를 합니다.
서른 살이 되도록 동정인 탓에, '접촉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마법사가 된 아다치와 꽃미남 동기 쿠로사와는 연인 사이. 순조롭게 교제하는 와중에도 아다치는 '마법사라는 사실'을 쿠로사와에게 계속 숨겨도 괜찮을지 쭉 고민한다.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하면 기분 나빠하지 않을까…?」 아다치가 망설이는 사이에 중요한 그날─ 쿠로사와의 생일이 다가오는데!
70페이지에 걸친 아다치의 첫 XX도 추가 수록된 제5권.
상큼한 꽃미남→→→♥←←비굴한 동정 호감이 훤히 보이는 순애 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