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정보

샤이아와 휴고는 사이좋은 장난꾸러기 쌍둥이 형제. 화나면 무섭지만 다정한 어머니 다트와 멋있어서 동경하는 아버지 주다가 너무 좋아요! 돌보미 바론, 친구 테오와 매일 시끌벅적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어느 날, 저택에 찾아온 수인 아이 미카엘과 친구가 되고자 하는 두 사람이었는데…? 

작가소개

<작가의 말> 

7월 24일생/A형

느긋하게 연재한 프티미뇽. 드디어 2권을 보내 드리게 됐어요. 마지막 권이지만, 쌍둥이를 사랑해 주시는 여러분께서 즐겁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비고

<렘넌트> 주다×다트 커플의 육아편! 드디어 국내 발행! 인기 BL <렘넌트-수인 오메가버스> 시리즈의 두 주인공 주다와 다트의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이들의 시점에서 바라본 주다와 다트의 모습, 그리고 부모가 된 주다와 다트의 이야기가극의 재미를 배가한다. 점점 확장되는 수인 오메가버스 세계관에 매료될 수 있을 것이다. <렘넌트>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필독서! <렘넌트> 4권과 동시에 발행되니 절대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