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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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소개

유리우스! 네 목숨은 내가 빼앗는다!!

중앙교회의 견습 성직자인 안나는 그 몸에 숨겨진 비밀로 인해 위험에 처해 있다. 그런 그녀를 중앙교회로부터 쫓기는 반역자 ‘배신의 사자’ 유리우스와 ‘용의 마녀’ 살로메가 반쯤 납치하다시피 여행에 끌고 나온다. 여로를 따라 나아가는 일행 앞에 돌연 모습을 드러낸 뱀 같은 몸을 가진 보라색 화룡과 주먹을 휘두르는 푸른 화룡. 하지만 그 만남은 유리우스의 과거를 둘러싼 싸움의 개막에 불과했다! 두 마리의 거룡이, 사자의 성인(聖印)을 목에 건 갑옷 입은 소녀가 유리우스를 압박한다!

용과 강철과 마녀의 판타지, 때때로 코미디 제2탄!!

용과 강철, 마녀의 판타지, 그리고 때때로 코미디 제2탄!!

목차

서 장 용이 꽂히다

제1장 일하기 싫어하는 사자도 옷이 날개

제2장 푸른 용권(龍拳), 보라색 용창(龍槍)

제3장 배신의 시작

제4장 강철의 격돌

에필로그 

작가소개

작가 소개

저자

야나기 타마조

1979년 오사카 태생 오사카 성장.
오사카 예술대학 졸업.
이 책이 10번째 작품입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찮으시면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일러스트

퐁칸⑧

올해도 얼마 안 남았지만 여러분, 좋은 한 해 되세요!

옮긴이

문정훈

게임이 좋아서 일본어를 공부한 것을 계기로 일본 문학 번역을 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