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MM!11권
브랜드
익스트림노벨장르
러브코미디글/그림작가
마츠노 아키나리 / QP:flapper가격
6,800원완결여부
발행중발행일
2011-03-17판매처
작품정보
TV 애니메이션 인기리에 방영작!!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위험한(?) 삐리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위험한(?) 삐리리~ 란 무엇일까?
그것은 국내에서 쉽게 다루어지지 않은 삐리리~ 한 것을 가르킨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M으로 시작하는…
과연 그런 소재의 이야기를 국내에서 정발하는 것이 가능할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엠엠!』은 그 M으로 시작하는 용어를 단지 이야기의 재미를 위한 소재로만 사용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주인공의 심리상태 및 이야기의 진행을 더욱 재밌게 만들고 있다. 거기에 멋진 일러스트가 더해 져 그 재미는, 그 상상력은 더더욱 증폭된다.
이 이야기를 읽기위해서는 조금 아주 조금 용기가 필요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용기가 당신의 삶을 유쾌하게 만들 것이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이 시작된다!
그것은 바로 MM!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사랑!!
놓칠 수 없는 컬러 화보의 세계로~!!
‘M’ 체질을 어떻게든 고치고 싶은 사도 타로는 ‘학생들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제2볼런티어부의 미소녀 부장, 이스루기 미오의 말도 안 되는 치료법 탓에 오히려 더 악화되어 가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드디어 이 날이 오고 말았다. 제2볼런티어부의 앞에 나타난 ‘볼런티어부’. 볼런티어부는 제2볼런티어부의 기상천외한 활동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며 부의 이름을 바꾸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미오는 단호히 거부. 그리고 두 동아리의 이름을 걸고 피도 눈물도 없는 싸움이 막을 올린 것이었다.
목 차
제1화 한심한 귀 파기의 전말
제2화 어리벙벙한 느낌의 변태 연기
제3화 사연 어린 볼런티어 배틀!
제4화 태양이 쨍쨍하니 참극
제5화 오오! 불길 같도다, 마미야류!
작가 후기
작가소개
저자 마츠노 아키나리
효고 현의 카와니시 시 출신. <제1회 MF문고 J라이트노벨 신인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데뷔.
일러스트 QP:flapper
안 돼, 안 돼, 안 돼~♪
방구석에서 무릎 끌어안고 앉은♪
음침한 기질의 마츠노 씨~♪
이런 이상한 노래를 갑자기 불러 버릴 정도로 글러먹은 인간. Thank you.
사쿠라 코하루와 오하라 토메타의 유닛.
게임의 원화, 라이트노벨의 삽화, 잘 모르는 만화를 그리거나 이것저것 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쇠사슬(Leaf)> 캐릭터 디자인&원화 담당
공식 HP [QPchick] http://qp.banbi.net/
옮긴이
한신남
어느 날 일어나 보니 일본어를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고 하는 괴인. 존경하는 인물은 얀 웬리, 존경하는 시나리오 라이터는 우로부치 겐. 올해의 슬로건은 “Focus on this play, this moment!!”
TV 애니메이션 인기리에 방영작!!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위험한(?) 삐리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위험한(?) 삐리리~ 란 무엇일까? 그것은 국내에서 쉽게 다루어지지 않은 삐리리~ 한 것을 가르킨다.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는 M으로 시작하는… 과연 그런 소재의 이야기를 국내에서 정발하는 것이 가능할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엠엠!』은 그 M으로 시작하는 용어를 단지 이야기의 재미를 위한 소재로만 사용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주인공의 심리상태 및 이야기의 진행을 더욱 재밌게 만들고 있다. 거기에 멋진 일러스트가 더해 져 그 재미는, 그 상상력은 더더욱 증폭된다. 이 이야기를 읽기위해서는 조금 아주 조금 용기가 필요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용기가 당신의 삶을 유쾌하게 만들 것이다.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이 시작된다! 그것은 바로 MM!만이 보여줄 수 있는 특별한 사랑!! 놓칠 수 없는 컬러 화보의 세계로~!! ―드디어 이 날이 오고 말았다. 제2볼런티어부의 앞에 나타난 ‘볼런티어부’. 볼런티어부는 제2볼런티어부의 기상천외한 활동 때문에 피해를 입고 있다며 부의 이름을 바꾸라고 요구한다. 하지만 미오는 단호히 거부. 그리고 두 동아리의 이름을 걸고 피도 눈물도 없는 싸움이 막을 올린 것이었다. 목 차 제1화 한심한 귀 파기의 전말 제2화 어리벙벙한 느낌의 변태 연기 제3화 사연 어린 볼런티어 배틀! 제4화 태양이 쨍쨍하니 참극 제5화 오오! 불길 같도다, 마미야류! 작가 후기
‘M’ 체질을 어떻게든 고치고 싶은 사도 타로는 ‘학생들의 소원을 들어준다’는 제2볼런티어부의 미소녀 부장, 이스루기 미오의 말도 안 되는 치료법 탓에 오히려 더 악화되어 가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