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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마는 흉악합니다

제 애마는 흉악합니다1권

브랜드

익스트림노벨

장르

러브코미디

글/그림작가

아라이 테루 / 히카기 타츠히코

가격

6,800원

완결여부

완결

발행일

2010-10-11

판매처

작품정보

 

『ROOM NO.1301』의 ‘아라이 테루’가 선보이는

색다른 사랑 방정식!


『ROOM NO.1301』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면서 조금은 야한 느낌의 작가로 알려진 ‘아라이 테루’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ROOM NO.1301』과 이야기의 흐름은 완전히 다르지만, 그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듯한 느낌을 주고 있어서 조금은 아쉬운 느낌의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사람 사이의 소통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는 만들어지고 있다. 물론, 여기에 야한 뭔가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ROOM NO.1301』과는 다른 새로운 재미가 숨어있다.



남자는 정말 야한 행동, 야한 짓, 야한 것들만 생각하고 있다?!

사랑이나 우정, 그리고 성에 대해 고민하는 키리링의 청춘이야기.


야한 행동, 야한 짓, 야한 것- 나는 남자들은 그런 것만 생각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매일 여자를 바꾸어 가며 야한 짓을 하는 동급생 따위에게는 절대 접근하지 않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나, 타카오카 키리리가 여자관계가 복잡하기로 악명 높은 이미즈에게 설교를 했더니, 그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복잡한 사정이 있었고, 화를 낸 내가 일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게다가 남동생도 알고 보니 여자 친구가 있고, 여동생은 이미 경험이 있다고?! 그렇다면 상식을 모르는 것은 오히려 나?



목차

제1화 「제 애마는 흉악합니다  그 첫 번째」

제2화 「그녀는 아무것도 거부하지 않는다  그 첫 번째」

제3화 「제 애마는 흉악합니다  그 두 번째」

제4화 「제 애마는 흉악합니다  그 세 번째」

후기

 

작가소개

 

저자 - 아라이 테루

소설과 가끔 게임에 관련된 일, 만화가 원작인 일도 손에 대고 있다. 최근의 작품은 『ROOM NO.1301』(후지미 미스테리 문고), <ROOM NO.1301> 드라마CD ∼이웃집 사람은 드라마틱?∼(56pb. 각본 담당)외 기타 등등. 올해에는 드라마CD 관련의 일이 늘어날 것 같은 예감. 본 작품도 잘 부탁합니다.


일러스트 - 히카기 타츠히코

각 방면에서 이상한 만화나 일러스트 등을 그려서 퍼트리고 있습니다. 모 회사의 RPG와,  TV 방송 내부의 아저씨의 수다라는 코너가 원동력. 그리고 본 작품이 첫 라이트 노벨 삽화 작업, 이 몸은 이미 한계치인 느낌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http://scarletkey.sakura.ne.jp


옮긴이 - 이종민

간결하게, O형에 뱀띠, 덤으로 서울토박이.

한때 중국어(삼천포)에 빠졌다가 다시 원래대로 복귀.

현재 번역 프리랜서로 활동 중.

지금 목표는 아끼는 노트북 한 대와 스탠드 하나를 들고

나만의 작업장을 마련한 후에 듀이 경을 닮은 고양이를 분양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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