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정보

지금까지의 판타지의 틀을 깨는 엄청난 전개!

새로운 신화를 창조하는 엄청난 전쟁이 시작된다!!

쿠사나기 고도는 신을 죽인 자이다.

신을 죽인 자는 신의 권능을 얻는다. 그리고 그 힘을 얻은 자는 왕자(王者) ‘캄피오네’라고 불리며, 패자(覇者) 혹은 마왕이라고도 칭한다. 그런 고교생 고도가 바라는 것은 평온한 나날. 그러나 마술사이며 자칭 고도의 애인인 에리카가 불러들인 날뛰는 신과 해후?! 더욱이 무녀공주인 유리도 고도에게 접근?!

목  차

서장 

제1장 로마의 휴일

제2장 결투와 붉은 악마

제3장 왕이 있는 풍경

제4장 먼 곳에서 적이 오다

제5장 기사와 왕은 검의 날을 세운다

제6장 어둠은 깊고, 바람은 소용돌이친다

제7장 따르지 않는 아테나

종장 

후기

작가소개

작가 소개

저자

타케즈키 조

사이타마 현 출신, 사자자리.

좋아하는 말은 “논리와 연고는 어디든지 바른다”.

단 것보다는 술.

야구보다도 풋볼.

바르셀로나보다도 비야레알 파.

펜네임의 유래는….

시시해서 비밀입니다.

일러스트 

코르스키

목욕과 그림을 아주 좋아하는 가나가와 현민.

바쁠 때는 식량을 사러 갈 때만 외출하는, 반쯤 은둔형 생활을 보내기도 합니다.

옮긴이

박경용

사는 곳은 서울.

개근상이라면 받아본 적 있다.

취미는 문화 수집. 요즘에는 활을 쏜다. 수요일과 토요일에도 딱히 기운차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