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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고양이를 사랑하는가

왜 우리는 고양이를 사랑하는가1권

브랜드

포토 에세이

장르

글/그림작가

킴 레빈

가격

7,800원

완결여부

완결

발행일

판매처

작품정보

고양이의 기묘한 매력은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궁금한 눈길로 고양이의 세계를 자꾸 들춰보게 만든다. 또한 간간이 사람처럼 느껴져 고양이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을 때도 있다. 나의 3살 된 딸도 이 매력 넘치는 사진책을 보고 또 본다. 고양이 모습이 담긴 종이라기보단 진짜 살아있는 고양이들인 줄 알고 신기해서 쓰다듬기까지 한다. 어른들과 아이가 함께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맛볼 수 있는 사진들…. 때론 회화적으로, 때론 일상의 포근함이 젖어들게 아주 잘 찍었다는 생각이 든다. 손에 쥐는 것만으로 흐뭇하고 푸근하다. - 시인 신현림 - 책 속에 가득한 킴 레빈의 사진 속 고양이는 렌즈를 향해 고정된 시선을 두지 않는다. 자연스럽고 너무나 다양한 그들의 표정은 사진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를 향해 이야기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귀엽고, 장난스럽고, 활기차고, 믿음직스러운, 그들이 간직한 감정의 흐름이 느껴지는 사진과 그 사진을 보며 사랑을 이야기하는 킴 레빈의 글은 그래서 더욱 어울린다. 킴 레빈은 생활 속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애정과 관심이 가득 담긴 사진을 찍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작가

비고

고양이의 기묘한 매력은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궁금한 눈길로 고양이의 세계를 자꾸 들춰보게 만든다. 또한 간간이 사람처럼 느껴져 고양이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을 때도 있다. 나의 3살 된 딸도 이 매력 넘치는 사진책을 보고 또 본다. 고양이 모습이 담긴 종이라기보단 진짜 살아있는 고양이들인 줄 알고 신기해서 쓰다듬기까지 한다. 어른들과 아이가 함께 자연에 대한 경이로움을 맛볼 수 있는 사진들…. 때론 회화적으로, 때론 일상의 포근함이 젖어들게 아주 잘 찍었다는 생각이 든다. 손에 쥐는 것만으로 흐뭇하고 푸근하다. - 시인 신현림 - 책 속에 가득한 킴 레빈의 사진 속 고양이는 렌즈를 향해 고정된 시선을 두지 않는다. 자연스럽고 너무나 다양한 그들의 표정은 사진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를 향해 이야기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귀엽고, 장난스럽고, 활기차고, 믿음직스러운, 그들이 간직한 감정의 흐름이 느껴지는 사진과 그 사진을 보며 사랑을 이야기하는 킴 레빈의 글은 그래서 더욱 어울린다. 킴 레빈은 생활 속에서 우러나온 진심어린 애정과 관심이 가득 담긴 사진을 찍는 것으로 잘 알려진 작가다. 그녀는 <왜 우리는...> 에서 생활 속에서 느끼는 고양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가감 없이 렌즈에 담아냈으며, 특히 연출이 아닌 자연스러운 장면을 담아냄으로써 더욱 사랑스러운 느낌을 갖게 한다. 특히 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느껴지는 사진과 글은 아이들의 감수성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본다. 아직 글을 못읽는 아이에게 부모가 읽어주면 아주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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