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가정에서 일어날 법한 아이와 엄마의 갈등을 코믹하게 재구성함으로써,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만화. 각 에피소드마다 [엄마랑 나랑]이라는 대화코너가 있어 세상이 온통 이상하고 신기하기만 한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흔히 가정에서 일어날 법한 아이와 엄마의 갈등을 코믹하게 재구성함으로써,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만화. 각 에피소드마다 [엄마랑 나랑]이라는 대화코너가 있어 세상이 온통 이상하고 신기하기만 한 아이들의 엉뚱한 질문에 현명하게 대응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