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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테의 수기

말테의 수기12권

브랜드

장르

교양

글/그림작가

홍은희 / 최순표

가격

7,000원

완결여부

완결

발행일

2012-08-30

판매처

작품정보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말테의 수기》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독일의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자전적 소설입니다. 릴케는 말테라는 주인공이 겪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존재의 불안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유년 시절의 기억, 그리고 소유하지 않는 사랑과 같은 다양한 이야기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펼쳐 냅니다. 이러한 새로운 형식을 통해 《말테의 수기》는 독일 문학뿐만 아니라 세계 문학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릴케와 말테 그리고 우리
1. 파리에서의 생활과 암담함
2. 할아버지의 죽음과 공포
3. 시인의 고독과 불안
4. 소년 시절의 회상과 극복
5. 가족의 죽음과 두려움
6. 베네치아 여행과 여운
7.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
8.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운명
9. 회상 속의 인물들과 존재
10. 방황의 이유와 용서

 

▣ 주요 줄거리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말테의 수기를 통해 존재의 불안에 대해 말하고자 했습니다. 덴마크의 몰락한 귀족 집안에서 태어난 말테 라우리치 브리게는 대도시에 대한 동경으로 파리로 오게 됩니다. 하지만 조용한 고향과 달리 대도시는 시끄럽고 불결한 위협적인 도시일 뿐이었습니다. 말테는 그곳의 사람들을 관찰하며 어린 시절을 회상합니다. 사람들의 죽음과 사랑의 기억과 그리움은 그로 하여금 인간과 삶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러면서 말테는 가난과 죽음과 고통에서 떠나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개개인의 고유한 인생이나 죽음을 무시하는 대도시의 공포를 절망적으로 서술합니다.



▣ 원작

  라이너 마리아 릴케
  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1875년 오스트리아의 지배를 받고 있던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릴케의 어머니는 죽은 누이를 대신하여 그를 여자아이로 키웠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의 뜻으로 육군 학교에 입학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그는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육군 학교 시절 처음으로 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1895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한 릴케는 전공인 법학에는 관심이 없었고 예술사 강의를 들으며 글쓰기에 몰두했습니다. 그리고 1896년 독일의 뮌헨에서 그의 일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게 된 루 안드레아스 살로메를 만나 문학적으로 성숙기를 맞이합니다. 《기도시집》 《형상시집》 《말테의 수기》 《두이노의 비가》 등을 남긴 릴케는 1926년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납니다.

 

작가소개

 

제주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 국어 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업 잘하는 교사’로 알려졌으며 현재 경기도 금파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 《말테의 수기》가 첫 번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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