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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15권

브랜드

장르

교양

글/그림작가

최윤정 / 한종천

가격

7,000원

완결여부

완결

발행일

2012-12-20

판매처

작품정보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원작이 주는 감동과 재미를 친숙한 만화 속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자전적 소설로 19세기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20세기 초반까지 3세대에 걸쳐 무려 500여 명의 인물을 등장시키며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분량으로 과거를 되살린 명작입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방대한 분량임에도 사건에 대하여 직접 체험한 당사자가 그 삶을 기억하는 방식으로 썼기 때문에 뚜렷한 줄거리가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탄생
1. 콩브레
2. 스완네 집 쪽으로
3. 질베르트
4. 스완 부인의 주위
5. 활짝 핀 아가씨들 그늘에서
6. 알베르틴과의 사랑
7. 게르망트 쪽
8. 알베르틴의 방문
9. 사라진 알베르틴
10. 되찾은 시간


▣ 주요 줄거리

마르셀 프루스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통해 과거의 여정을 되살려 인생의 구원을 되찾았으며, 스노비즘(속물주의)이 풍미하던 19세기 프랑스 사회 현실을 진실 된 시선으로 파헤쳤습니다. 마르셀 프루스트는 어느 날 홍차에 적신 마들렌을 먹으면서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시작되는 소설을 쓰기 시작합니다. 휴가 때마다 찾던 콩브레의 레오니 고모 댁에서 시작된 추억은 시간을 따라 점점 성장하게 됩니다. 그는 문학을 사랑했으며, 질베르트란 소녀에게 관심을 두기도 하였고, 스완 부인의 오찬에 참석하여 자신이 존경하던 작가 베르고트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또 몇 년 후에는 발베크로 여행을 가 귀족 가문의 생 루와 친구가 되었고, 예술적 스승인 엘스티르를 만났으며 알베르틴을 만나 사랑에 빠졌습니다. 이렇듯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작가의 ‘의식의 흐름’에 따라 뚜렷한 줄거리 없이 방대한 분량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 원작 마르셀 프루스트

마르셀 프루스트는 1871년 프랑스의 오퇴유에서 의사이자 위상학의 아버지와 부유한 유대계 가문 출신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프루스트는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환경에서 자란 덕분에 매년 프랑스의 작은 마을 일리에에서 휴가를 보내곤 했는데 이곳은 훗날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콩브레란 지명으로 등장합니다. 프루스트는 콩도르세 고등중학교를 졸업하고 파리대 법학부에 입학했습니다. 그때부터 그는 문학적 재능에 눈을 뜨게 됩니다. 그는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란 작품 하나만으로 20세기 최고의 작가 중 한 사람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작가소개

영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디오 북 포털 사이트 오디언의 각색 작가로 활동하면서 장르를 뛰어넘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작업했습니다. 지은 작품으로는 《마법천자문 과학원정대 화장품 편》 등이 있으며,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