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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전

수호전38권

브랜드

장르

교양

글/그림작가

김영훈 / 문성호

가격

7,000원

완결여부

완결

발행일

2014-10-30

판매처

작품정보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수호전》은 시내암이 혼란스러운 중국 북송 시대를 배경으로 지은 장회 소설로 유구한 중국 문학사에서 새로운 지형을 연 작품입니다. 시내암 이후 중국 역사 속에서 지속해서 내용이 첨가되고 확대되어 생명성을 가지고 발전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로 각색되었으며, 중국 민중 의식에 영향을 미쳐 민중과 사회의 반향을 이끌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시내암 필생의 역작, 《수호전》
1. 봉인에서 풀려난 108마왕
2. 고구와 관군에 맞선 사진
3. 노지심과 80만 대군을 호령한 임충
4. 벼슬아치 양지와 일곱 호걸
5. 양산박에 모여드는 호걸들
6. 송강과 무송
7. 역모의 시
8. 고당주 전투
9. 양산박 토벌과 조개의 죽음
10. 108명의 영웅호걸

▣ 주요 줄거리

  《수호전》은 시내암이 북송 시대의 실존 인물 송강을 동경하여 혼란한 사회를 바로잡고자 썼습니다. 송나라 인종 무렵 갑작스럽게 전염병이 돌아 많은 백성들이 죽자, 인종은 태위 홍신을 장진 대사에게 보내 전염병을 해결해 달라 청하게 합니다. 홍신은 장진 대사를 만난 후 호기심으로 108마왕이 봉인되어 있는 비석을 부수어 108마왕이 다시 세상으로 나오게 합니다. 30년이 지난 뒤 108마왕은 사람의 모습으로 탈바꿈하여 인간 세상에 등장합니다. 한편 공차기 제주로 휘종의 눈에 든 고구는 태위라는 높은 지위에 올라 왕을 속이고 폭정을 일삼습니다. 왕진은 고구를 피해 사가촌의 사진을 만나 무예를 전수해 주고 사진은 왕진의 가르침에 따라 의를 행하며 관군에 맞섭니다. 한편 노지심은 불쌍한 처지에 놓인 여자를 구하려다 살인죄를 저지르고, 80만 대군의 교관인 임충 역시 고구의 미움을 사 누명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조개는 6명의 호걸들과 함께 백성들에게 착취한 황금을 백성들에게 돌려주고 관군에게 쫓기게 됩니다.
  그렇게 여러 호걸이 관군에 쫓겨 양산박으로 모여들고, 항상 의를 행하여 조개를 도왔던 송강 역시 다른 호걸들과 함께 양산박에 합류하게 됩니다. 조개와 송강을 주축으로 양산박의 호걸들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고구에 맞섭니다. 마침내 양산박 두령들은 관군을 몰아내고 조개의 원수를 갚습니다. 이때 하늘에서 108호걸의 이름이 새겨진 비석이 떨어져 그들이 운명이었음을 알려 줍니다.

▣ 원작 신내암

  《수호전》은 여러 설이 있지만, 전설과 그림책, 잡극 등 여러 형태로 민간에 전해져 내려오던 것을 시내암이 나관중과 함께 정리하여 마지막으로 완성시켰다는 것이 가장 유력합니다. 그러나 시내암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대략 1296년경 태어났으며 이름은 자안이고 내암은 그의 본이름 대신 불렀던 자입니다. 35세에 진사가 되어 관직에 오르지만 상관과 사이가 좋지 않아 2년 만에 관직을 버리고 글쓰기에만 몰두했다고 전해집니다.
  《수호전》의 작가로 알려져 있으며, 《삼수평요전(三遂平妖傳)》 《지여(志餘)》 등을 지었다고 합니다.

작가소개

1999년 영화사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되었으며, 2003년 영화 <국가대표> 시나리오를 썼으며 현재 한국 만화스토리작가협회 이사로 활동 중입니다.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수호전》 《잃어버린 환상》 《이이화 선생님이 들려주는 만화 한국사 》 《KBS HD 역사스페셜 만화 한국사》 등의 작품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