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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

한중록41권

브랜드

장르

교양

글/그림작가

박교영 / 현광영

가격

7,000원

완결여부

완결

발행일

2015-02-25

판매처

작품정보

▣ 기획 의도

문학고전과 만화가 만나 최고의 감동을 연출했습니다!

1. 영상세대인 오늘의 젊은 독자들을 위해 만화로 다시 태어난 원대한 상상력의 세계
  문학고전은 각 세대마다 그 세대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맞게 새로운 형식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다 안다고 믿고 한켠에 제쳐 둔 이야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로 변용되지만 정작 제대로 읽어 본 적이 없는 텍스트, 이 만만치 않은 문학고전 작품들을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빌려 출간하는 이유입니다.
  이 시리즈는 서울대에서 청소년을 위해 선정한 문학고전 중 50작품을 골라 만화로 각색했습니다. 좋은 문학 작품은 어렵고 읽히지 않는다는 비관주의를 극복하고 좋은 작품은 어떤 형식으로든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 당위의 문제로 인식하고 출간하고자 합니다.
  채우리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시리즈》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본격 독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일반 독자들에게는 원서와는 또 다른 만화 연출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함으로써 문학을 감상하고 공부하는 데 친절한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2. 다양한 정보와 해설을 통해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각 작품 도입부에 작품의 배경과 작가의 성장 과정을 소개함으로써 작품 이해의 폭을 넓혀 줍니다. 또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정보면을 두어 비평적 관점에서 눈여겨볼 부분과 작가의 다른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했으며, 다양한 언어권 문학사를 한눈에 접할 수 있는 내용 등 풍부하고 알찬 정보들을 담았습니다.

▣ 추천의 글

  깜짝 놀랐습니다. 원작의 재미와 가치를 이렇게 충실하게 살려낸 만화책이 또 있을까요? 영상세대 아이들에게 이보다 큰 선물은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책을 읽으라고 해도 꿈쩍도 하지 않던 아이들이 문학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김포고교 사서교사 이지영

  자연과학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문학고전을 읽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따뜻한 감성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는 과학자는 진정한 과학 정신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수식과 복잡한 기호 속에 사는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문학고전 만화입니다.
- 서울과학고등학교 생물교사 백승용

▣ 출판사 서평

  《한중록》은 사도세자의 아내이자 정조의 어머니인 혜경궁 홍씨가 지은 궁중 문학입니다. 혜경궁 홍씨가 세자빈이 되어 입궐하던 때부터 사도세자가 죽은 임오화변의 기억을 담담하게 기록한 《한중록》은 실제 역사와 정확히 일치한다고 보기에는 다소 한계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혜경궁 홍씨의 문학적 재능이 잘 드러나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원작에 충실할 뿐 아니라 작품을 둘러싼 시대적 배경, 문화사, 비평에 이르기까지 심도 있는 정보와 분석을 담은 교양 만화입니다. 만화라는 친근한 형식을 활용하였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원작이 말하려는 메시지에 대한 충분한 전달력을 가지고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의 독자들에게 원작 이상의 강한 문학적 감흥을 제공할 것입니다.

▣ 차례

intro 한 맺힌 세월이여!
1. 나의 친정, 나의 유년
2. 세자빈 간택
3. 궁에서의 나날
4. 어둠의 그림자
5. 세자의 슬픔
6. 임오화변
7. 오직 세손을 보호하라
8. 홍씨 가문의 고난
9. 내 아들, 정조의 약속
10. 순조에게 할미가 청함

▣ 주요 줄거리

  《한중록》은 혜경궁 홍씨가 환갑이 되던 1795년에 그녀의 글을 집안에 남기고 싶다는 조카의 청으로 쓴 개인적인 기록입니다. 혜경궁 홍씨는 성균관 장의이자 의릉 참봉 홍봉한의 딸로 어려서부터 남다른 성품을 지닌 아이였습니다. 나라에서 국혼으로 처녀 단자를 올릴 것을 명하자 홍봉한은 홍씨의 단자를 올렸고 뜻하지 않게 세자빈에 간택되었다고 기록하였습니다. 혜경궁 홍씨는 세자인 사도세자와 사이에 첫 번째 아들 의소를 낳았으나 곧 사망하였고 그 뒤로 정조와 두 명의 공주를 더 낳았습니다. 행복했던 궁궐의 생활은 영조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힘들어하던 세자가 심한 압박감으로 어긋나면서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세자는 마침내 울화가 치밀면 사람이나 닭을 죽이고, 마음에 들지 않는 옷을 입으면 견디지 못하는 의대병 같은 정신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영조는 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이고 ‘사도’라는 시호를 내려줍니다. 혜경궁 홍씨는 그 뒤로 세손(정조)을 보호하기 위해 전력을 다합니다.

▣ 원작 혜경궁 홍씨

  혜경궁 홍씨는 1735년 성균관 유생 홍봉한의 딸로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 홍씨는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성장하였고 외할아버지 홍현보는 홍씨가 보통 아이와 다르다는 것을 일찍부터 알았다고 합니다. 10세에 세자빈이 된 혜경궁 홍씨는 궁궐에서도 귀여움을 독차지했습니다. 그러나 남편인 사도세자와 시아버지 영조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며 그녀는 고달픈 궁궐 생활을 이어가야만 했습니다. 마침내 사도세자가 영조에 의해 죽임을 당하자 혜경궁 홍씨는 아들 정조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합니다. 많은 고난과 힘든 싸움 속에서 마침내 정조는 왕위에 등극하고 혜경궁 홍씨는 환갑을 맞이하여 이와 같은 일들을 《한중록》에 남겼습니다.
 

작가소개

의정부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평소 학생들과 역사, 문화, 사회, 문학 분야에 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것을 커다란 즐거움으로 삼고, 가르치며 배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징비록》, 대역사 시리즈 《넬슨 만델라와 아프리카의 인권운동》, 서울대 선정 문학고전 《열하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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