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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위인들의 편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위인들의 편지1권

브랜드

장르

교양

글/그림작가

오주영 / 강정선

가격

7,000원

완결여부

완결

발행일

2014-12-15

판매처

작품정보

사랑이 가득 담긴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주요 내용
  편지는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훌륭한 수단입니다. 지금도 우편배달부 아저씨는 골목마다 집집마다 가방 안에 가득 든 편지를 전해 주어요. 위인들은 어떤 편지를 주고받았을까요?
  인도의 성자 간디,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 인디언 추장 시애틀, <해바라기>를 그린 고흐, 이탈리아의 과학자 갈릴레이, 한나라 고조 유방, 남극을 탐험한 스콧, 실학자 정약용, 추사 김정희, 도산 안창호와 같은 유명한 역사의 인물들과 전쟁터의 이름 없는 병사들까지……. 위인들의 마음과 생각을 담은 편지들이 여기 모여 있습니다.
  인도의 첫 번째 총리 네루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는 다정해요.
  ‘해님과 친구가 되려무나. 인도를 사랑하는 마음도, 세상을 살아가는 일도 해님처럼 밝고 떳떳해야 한단다.’
  영국의 시인 존 키츠가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는 달콤해요.
  ‘내 사랑! 당신의 눈에서 기쁨을 당신의 입술에서 사랑을 당신의 발걸음에서 행복을 만나고 싶군요.’
  편지를 받는 이에 대한 사랑이 가득하지요. 다른 편지들에는 어떤 사연이 담겨 있을까요?
  사랑과 우정, 용기와 희망을 담은 이 편지들을 받아보세요.

▣ 차례
지혜를 담아 보내는 편지
배울 게 없으면 얼마나 심심하겠니? | 네루가 딸에게
링컨 아저씨, 수염을 길러 보세요 | 한 소녀가 링컨에게
지식은 주머니 속의 회중시계 같단다 |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새로운 폭탄이 생길 겁니다 | 아인슈타인이 미국 대통령에게
우리에 갇힌 원숭이가 된 것 같습니다 | 기대승이 이황에게
황제가 되니 책이 중요한 걸 알겠구나 | 한나라 고조 유방이 아들에게

사랑을 담아 보내는 편지
새장을 여는 사랑 | 고흐가 동생에게
내 심장은 당신의 것 | 나폴레옹이 아내에게
우리가 함께 과학의 꿈을 이룰 수 있다면 | 피에르 퀴리의 프러포즈
사랑은 오래 참습니다 | 사도 바울이 고린도 사람들에게
나는 사랑을 몰랐습니다 | 존 키츠가 연인에게

희망을 담아 보내는 편지
나는 절대 꺾이지 않는다 | 스콧이 친구에게
가슴속의 음악을 모두 퍼낼 때까지 | 베토벤이 동생들에게
아파 보지 않으면 아픔을 모릅니다 | 마틴 루터 킹이 성직자들에게
나를 믿으세요 | 잔 다르크가 마을 주민들에게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슈만이 연인에게

행복을 담아 보내는 편지
잃어버린 다음에야 알게 되는 것 | 미라보가 연인에게
나는 본래 뻔뻔합니다 | 월터 배젖이 연인에게
욕심을 던져 버리세요 | 마하트마 간디가 영국 총독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 도산 안창호가 아들에게

생각을 담아 보내는 편지
한마디 말의 소중함 | 카프카가 연인에게
공기를 사고팔 수 있을까? | 시애틀 추장이 미국 대통령에게
자네, 글씨를 정말 못 쓰는군 | 오스카 와일드가 친구에게
생각하고 또 생각하세요 | 릴케가 한 문학청년에게
세월은 물처럼 흐른단다 | 이황이 손자에게
달은 울퉁불퉁 곰보라네 | 갈릴레이가 동료에게

마음을 담아 보내는 편지
전쟁보다 큰 비극은 없단다 | 한 미국 병사가 아들에게
추운 겨울에야 소나무가 푸른 것을 안다네 | 김정희가 제자에게
친구와 나누는 즐거움 | 소동파가 마을 태수에게
아무도 그의 연주를 막지 않았소 | 한 독일 병사가 아내에게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되어라 | 정약용이 아들들에게
매일매일 조금씩 하는 게 중요하단다 | 존 애덤스 대통령이 아들에게

▣ 출판사 리뷰
  인터넷을 이용한 전자 메일, 스마트폰으로 사용하는 전화와 문자 메시지, 그 외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통신 수단은 많이 있어요. 그러나 이런 때에도 진실한 마음을 담아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이제 막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의 고백, 도움을 받았던 고마운 사람에게 보내는 감사의 마음,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그리운 사람에게 보내는 안부 같은 커다란 마음은 가볍게 읽는 문자나 금방 잊히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요. 이럴 때 사람들은 종이와 펜을 꺼내 오래 생각해 두었던 말을 하나하나 정성스레 적는답니다.
  이 책에 실린 편지들도 그런 마음들이 가득하지요. 아버지가 아들에게, 남자가 사랑하는 여자에게, 제자가 스승에게, 스승이 제자에게, 그리고 고마운 사람에게……. 보내는 사람의 마음속에 품었던 지혜, 사랑, 희망, 행복, 생각, 마음을 전했어요.
  편지들을 다 읽고 나면 오랫동안 간직했던 마음을 편지에 담고 싶은 생각이 들 거예요.

▣ 본문 속으로
미라보가 연인에게
- 잃어버린 다음에야 아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는 함께 있어라.
말을 나누고 있든 아무 말도 나누지 않고 있든
서로에 대해 생각하고 있든 서로를 생각하지 않든
아무 문제도 되지 않는다.’
라 브뤼예르의 이 명언은 나의 마음을 대신하는 말입니다.
그대여, 이보다 더 큰 진실이 어디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서로의 한 부분이 되어 가는 건 당연한 일일 겁니다.
우리가 헤어지고 3개월이 흘렀습니다.
당신과 나는 따로따로 떨어져 지내야 했지요.
그동안 나는 당신이 더 이상 내 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내 행복이 깨어져 버렸다는 것에 미치도록 괴로웠습니다.
나는 지금도 여전히 당신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잠에서 깰 때마다 당신을 찾고,
꼭 몸의 한 부분이 떨어져 나간 듯한 슬픔에 빠집니다.
 

작가소개

문예창작과 박사과정을 공부했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학습 교양 도서와 창작 동화를 집필하고 있습니다. 작품집으로는 《명절 속에 숨은 우리 과학》《꼭꼭 숨어라》《재미난 미술사 박물관》《흥겨운 옛 시조 우리 노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