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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의 부자 일기장

자두의 부자 일기장6권

브랜드

장르

창작동화

글/그림작가

박현숙 / 최호정

가격

7,000원

완결여부

미완결

발행일

2016-05-30

판매처

작품정보

▣ 책 소개

좋은 경제 습관이 부자로 만들어 줘요!


적은 용돈을 저축하고 귀찮게 용돈 기입장을 쓴다고 부자가 될 것 같지 않다고요? 이런 습관들이 모이면 경제를 잘 알게 되고, 경제를 잘 알면 돈을 많이 모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부자가 될 수 있답니다.
자두에게 부자가 되는 법을 배워 보세요. 《자두의 부자 일기장》은 4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 1단원 <경제생활과 바람직한 선택>과 연계하고 그 내용을 기초로 하여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경제에 대해 미리 공부하기 매우 알맞은 책입니다. 거래, 생산, 소비와 같은 어려운 경제 용어를 미리 배울 수 있고 현명한 선택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으니까요.

▣ 차례

부자 1 돈의 가치 - 땡전 한 푼 없는 게 자랑은 아니다
부자 2 저축 - 돼지를 먹여 살려라
부자 3 생산 -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다
부자 4 용돈 기입장 쓰기 - 미꾸라지 같은 돈
부자 5 거래 - 구멍 난 속옷은 안 사겠지?
부자 6 현명한 선택 - 하나만 선택해!
부자 7 예금의 종류 - 처음으로 은행에 가다
부자 8 소비 - 분식집 아줌마의 반찬과 쌀이 되는 돈
부자 9 창업 - 서비스가 좋은 사장님이 되다
부자 10 손해 - 공짜 피자가 더 커 보인다
부자 11 수요와 공급 - 여름보다는 훨씬 싼 거야.
부자 12 세금 - 우리 아빠가 가로등 전기세를 낸다고?

▣ 책 속으로

3월 20일 일요일 날씨 : 낮하고 밤하고 길이가 똑같은 날


내 돈이 없어졌다. 나는 엄마 아빠를 도둑으로 의심했다. 그러다가 그릇으로 얻어맞을 뻔했다. 엄마가 실내 놀이동산에 갈 때 무슨 돈으로 갔느냐고 물어봤다. 나는 내 돈으로 갔다는 생각이 났다. 엄마는 용돈 기입장을 쓰라고 했다. 안 그러면 돈이 미꾸라지가 된다고 했다. 나는 앞으로 용돈 기입장을 꼭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선생님도 가계부를 쓰고 있단다. 자두도 꼭 용돈 기입장을 쓰도록 하렴.♥

▣ 출판사 리뷰

자두가 부자 일기장을 쓰면서 경제를 배웁니다!

돈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꼭 필요한 것이에요. 너무 욕심내는 것도 문제지만, 생활하는 데 궁핍하지 않을 정도는 있어야겠지요? 어떤 연구소에서는 부자가 되면 가족에게 안정과 행복을 줄 수 있고, 당당해지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했어요. 《자두의 부자 일기장》에서 자두는 올바른 경제 습관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경제 지식을 배웠답니다. 여러분들도 부자가 되기 위해 자두와 함께 경제를 배워 볼까요?
일기를 쓰면 하루를 되돌아보며 오늘 겪은 일들과 느낀 점들을 다시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일기를 썼을 때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은 무척이나 많습니다. 글쓰기 능력이 향상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두의 일기장> 시리즈는 자두의 재미있는 일상과 자두의 일기, 선생님의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계속해서 고민 일기장, 비밀 일기장, 꿈 일기장, 행복 일기장, 나쁜말 일기장, 부자 일기장 등 생각의 힘이 자라날 수 있는 주제를 가지고 어린이 여러분을 찾아갈 것입니다.
 

작가소개

글을 쓴 박현숙 선생님은 200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크게 외쳐!》로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마치 새로운 세상을 선물 받은 기분이 들곤 한답니다. 작품집으로는 《아주 소중한 선물》 《할머니가 사라졌다》 《짜장면 배달 왔어요!》 《우리 동네 나쁜 놈》 《수상한 아파트》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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