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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기장 ① 화장실이 사라졌어요

황당한 일기장 ① 화장실이 사라졌어요1권

브랜드

장르

창작동화

글/그림작가

조영경 / 김잔디

가격

7,000원

완결여부

미완결

발행일

2017-04-10

판매처

작품정보

<황당한 일기장> 시리즈에는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 책 소개

화장실이 사라지다니, 세상에 이렇게 황당한 일이!

화장실,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아마 손을 씻거나 볼일을 보는 곳으로만 생각할 거예요. 그런데 누군가에게 화장실은 벌칙을 받는 곳이거나 놀림을 당하는 곳, 때로는 두려운 곳이기도 하답니다. 우주 최강 발랄 소녀 자두에게도 화장실은 단순히 볼일을 보는 곳이 아니에요. 화장실 청소를 도맡아 하다 보니 귀찮은 화장실 따위는 사라졌으면 하고 생각했지요. 그리고 황당하게도 그 소원이 정말 이루어졌답니다.
하지만 화장실이 사라지고 난 후 정말 불편했어요. 정말 이대로 화장실이 영영 사라진다면 큰일이 일어날 것 같아요. 대체 볼일은 어디서 봐야 할까요?

▣ 차례

자두의 일기
1 마른번개 치던 날
2 화장실이 사라졌다!
3 무지개 언덕으로, 언덕으로
4 힘겨운 급식 시간
5 더는 못 참겠다!
6 화장실을 찾아라

▣ 책 속으로

4월 XX일 날씨 : 파란 하늘에서 번개가 번쩍한 날

화장실이 사라졌어요!

일주일 내내 화장실 청소를 했다. 숙제를 안 한 벌이다. 그래도 일주일 동안 청소는 너무한 것 같다. 만약 화장실이 없다면 화장실 청소 따위는 안 해도 될 텐데.
마침 민지와 돌돌이도 화장실 때문에 속상한 일이 있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말로 화장실이 사라졌다! 아주 깨끗하게 사라졌다. 이제 더 이상 화장실 청소를 안 해도 된다. 민지도 돌돌이도 화장실이 사라져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았다.
그런데 더 큰 문제가 생겼다. 화장실이 없어졌으니 볼일을 볼 곳이 없어진 것이다. 쉬는 시간마다 화장실에 가던 아이들은 화장실이 없어지자 어쩔 줄 몰라 했다. 그 와중에 윤석이는 배탈이 나서 계속 설사를 했다. 심지어 선생님도 변비에서 탈출할 기회를 놓치자 예민해졌다.
나와 민지 그리고 돌돌이는 화장실을 사라지게 한 것을 후회했다. 그래서 다시 화장실을 돌려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화장실이 돌아와도 나와 민지 그리고 돌돌이는 아무 상관없기 때문이다. 이제 우리는 화장실 따위 때문에 속상해하는 겁쟁이들이 아니니까 말이다.

▣ 출판사 리뷰

기발하고 엉뚱한 이야기 세상이 펼쳐집니다!

스마트폰, 게임, 텔레비전과 다른 동화책의 장점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창의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자극적인 것에 빠진 아이들에게 다시 동화책 읽는 재미를 알려 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친밀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동화책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 자두야 <황당한 일기장>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가 주인공이 되어 겪는 황당한 일상을 동화로 엮은 것으로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겪게 되는 해프닝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었습니다.
1권 《화장실이 사라졌어요!》는 화장실 청소 단골 자두와 변기를 막히게 한 민지, 화장실에서 학교 폭력에 시달리는 돌돌이가 동시에 소원을 빌자 화장실이 사라졌다는 황당한 이야기로 아이들은 화장실이 사라지고 난 뒤 그곳을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약점을 극복한다는 재미있고 건강한 동화입니다.

작가소개

글을 쓴 조영경 선생님은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어요. 지금은 글 쓰면서 어린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책읽기 수업을 하고 있지요.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난 일기 쓰기가 정말 신나!》 《365일 스마트 지식 여행》 《엄마 똥 봉투 들고 학교에 갔다구요?》 《내 공부 습관이 어때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