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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수상한 일기장 ③ 학원이 사라졌어요!

진짜진짜 수상한 일기장 ③ 학원이 사라졌어요!3권

브랜드

장르

창작동화

글/그림작가

나생신 / 김잔디

가격

7,000원

완결여부

미완결

발행일

2017-07-10

판매처

작품정보

<진짜진짜 수상한 일기장> 시리즈는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창작 동화 모음입니다.

▣ 책 소개

시커먼 괴물 같은 봉봉 빌딩 안에는 자두가 찾는 학원이 있을까요?

학원에 가는 길이 매일 즐거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재미있고 신나는 학원은 어디에 있을까요? 자두와 친구들이 그런 학원을 찾아 나섰어요. 우리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주려고요.
자두와 친구들은 폭포처럼 쏟아지는 비를 뚫고 댄스 학원을 찾아 엄마가 말해 준 봉봉 빌딩으로 갔어요. 그런데 건물 간판도 모두 꺼져 있고 건물 안도 어두컴컴했어요. 엘리베이터도 멈춰 있었지요.
자두는 그곳에서 엄청난 사건을 겪게 됩니다. 머리에 뿔이 난 도깨비도 보고, 엘리베이터에 갇히기도 하지요. 그리고 눈에서 빨간 빛이 뿜어져 나오는 아저씨에게 혼이 나기도 하지요. 그래도 학원을 찾아가는 길이 엄청나게 재미있었답니다.
여러분도 책 속으로 들어가 자두와 함께 진짜진짜 수상한 세 번째 사건을 해결해 보세요!

▣ 차례

자두의 일기
1 춤추는 학원
2 비 내리는 날 봉봉 빌딩으로
3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나 봐
4 아이들을 잡아간다고?
5 학원에 왔단 말이야
6 그래도 다행이다

▣ 책 속으로

7월 10일 월요일 하늘이 요란하고 무서운 날

학원이 사라졌어요!

엄마 친구 복순이 아줌마가 댄스 학원에 공짜로 다닐 수 있게 해 준다고 했다. 엄마는 공짜라고 당장 가라고 했다. 봉봉 빌딩이 어쩌고저쩌고 이러면서 말이다. 엄마는 엄마가 말할 때는 똑바로 좀 들으라며 화를 냈다.
돌돌이와 성훈이 그리고 민지와 윤석이도 댄스 학원에 가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봉봉 빌딩이 이상했다. 캄캄하고 엘리베이터도 안 움직였다. 우리는 계단으로 걸어서 8층까지 올라갔다. 8층에는 댄스 학원이 없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움직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8층에 올라갔다. 으윽! 거기서 무서운 괴물을 봤다.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잽싸게 도망쳤다. 그런데 그만 엘리베이터가 고장 났다.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나는 반가워서 엄마! 하고 불렀는데 엄마는 화를 냈다. 학원에 안 갔다고 말이다. 그때 어떤 아저씨가 엘리베이터 문을 열고 우리를 구해 줬다. 그런데 아저씨 눈에서 빨간 불빛이 나왔다. 우리는 살려 달라고 싹싹 빌었다.

▣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세요!

스마트폰, 게임, 텔레비전과 다른 동화책의 장점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창의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자극적인 것에 빠진 아이들에게 다시 동화책 읽는 재미를 알려 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친밀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동화책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 자두야 <진짜진짜 수상한 일기장>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가 주인공이 되어 겪는 수상한 일상을 동화로 엮은 것으로 주변의 익숙한 것들이 사라지는 상상을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고자 합니다.
3권 《학원이 사라졌어요!》는 공짜로 댄스 학원에 다니게 된 자두가 친구들과 함께 학원을 찾아가며 생기는 사건입니다. 자두는 엄마 말을 듣고 친구들과 봉봉 빌딩으로 찾아갑니다. 폭풍우를 뚫고 겨우 도착한 봉봉 빌딩은 시커먼 괴물처럼 어두웠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엘리베이터까지 멈춘 빌딩 안을 뒤지던 자두는 8층까지 걸어 올라갔지만 학원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곳에서 자두와 친구들은 엘리베이터 안에 갇히고 맙니다.

작가소개

글을 쓴 나생신 선생님은 어렸을 때 별명이 ‘수상한 아이’였습니다. 항상 엉뚱한 생각이 넘쳐 거꾸로 서서 손으로 땅을 짚고 다닌다고 손에 신는 신발을 연구했던 적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수상하고 엉뚱한 연구를 그만두고 대신 어렸을 때 상상했던 것들을 글로 쓰며 어린이 여러분이 놀라서 기절할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