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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최강 커플 사랑이 날 울려요!

우리 반 최강 커플 사랑이 날 울려요!1권

브랜드

장르

창작동화

글/그림작가

나생신 / 김잔디

가격

7,000원

완결여부

미완결

발행일

2018-05-29

판매처

작품정보

<우리 반 최강 커플> 시리즈에는 엉뚱하고 기발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 책 소개

심장이 벌렁벌렁~ 최강 커플이 나타났다!

어느 날 갑자기 사랑에 빠진 적이 있나요? 생각지도 않던 사람이 갑자기 예뻐 보이고 멋져 보인 적이 있나요? 짝꿍이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예쁘게 불렀을 때도 그렇고, 평소에는 무뚝뚝하던 친구가 넘어진 나를 일으켜 줬을 때도 그럴 수 있어요.
말괄량이 자두도 맨홀에 빠졌을 때 구해 준 윤석이가 갑자기 멋있어 보였어요. 게다가 윤석이는 신발도 벗어 주고 그 이야기를 소문내지도 않았어요. 자두는 그런 윤석이가 슈퍼 울트라맨 같았지요. 자두는 윤석이만 생각하면 귀밑이 뜨거워졌어요. 아마도 사랑에 빠졌나 봐요. 자두와 윤석이는 알콩달콩 잘 사귀고 있을까요?

▣ 차례

1 생명의 은인 · 8
2 진짜진짜 잘해 줘야지 · 22
3 윤석이는 대통령, 나는 대통령 부인 · 38
4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 52
5 인기 비결은 코맹맹이 소리?· 64
6 내가 중국 귀신이라고? · 76
7 번쩍번쩍 윤이 나는 게 무슨 뜻이야? · 92

▣ 책 속으로

윤석이는 입도 무거웠다.
‘자두가 맨홀에 들어가 앉아 있었다.’
나는 윤석이가 이렇게 소문내면 어쩌나 걱정했다. 그러면 완전 대망신이다. 하지만 윤석이는 그 소문을 내지 않았다. 윤석이가 저렇게 멋진 아이였다니.
예전에 윤석이에게 사탕을 주지 않은 것도 후회되고 코딱지 나왔다고 놀린 것도 후회됐다. 뒤통수를 때린 것도 후회되고 등짝을 두들겨 팬 것도 말도 못하게 후회됐다. 이제부터 윤석이한테 진짜 잘해 줘야지.
그런데 참 이상했다. 잠을 자려고 눈을 감으면 맨홀에서 나를 꺼내 주던 슈퍼 울트라맨 같은 윤석이 얼굴이 떠올랐다. 숙제를 하려고 공책을 펴면 거기에도 윤석이 얼굴이 나타났다.
그리고…… 더 이상한 일이 생겼다. 윤석이를 생각하면 귀밑이 슬슬 뜨거워졌다.
‘어떻게 하면 윤석이에게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
내 머릿속에는 온통 그 생각뿐이었다. 그런데 오늘 급식 시간이었다.

▣ 출판사 리뷰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는 이야기!

스마트폰, 게임, 텔레비전과 다른 동화책의 장점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창의력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자극적인 것에 빠진 아이들에게 다시 동화책 읽는 재미를 알려 주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익숙하고 친밀한 캐릭터가 주인공인 동화책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안녕 자두야 <우리 반 최강 커플> 시리즈는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 ‘자두’가 주인공이 되어 겪는 황당한 일상을 동화로 엮은 것으로 도저히 일어날 수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일어나면서 겪게 되는 해프닝을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었습니다.
《사랑이 날 울려요!》는 윤석이가 맨홀에 빠진 자두를 구해 준 다음 자두가 마음의 변화를 겪으면서 벌어지는 사건입니다. 그때부터 자두는 윤석이에게 진짜진짜 잘해 줘야겠다고 생각했지요. 변장을 하고 급식실에 들어가 윤석이가 좋아하는 돼지불고기도 볶아 주고, 윤석이를 위해 봉사위원 선거 운동도 열심히 했어요.
또 윤석이가 전학 온 화영이에게 관심을 보이자 어떻게 하면 윤석이가 좋아할지 연구를 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생각대로 되는 것은 하나도 없었어요. 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슬픔에 빠졌던 자두는 윤석이의 선물 덕분에 윤석이의 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사랑에 빠진 자두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건강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작가소개

글을 쓴 나생신 선생님은 어렸을 때 별명이 ‘수상한 아이’였습니다. 항상 엉뚱한 생각이 넘쳐 거꾸로 서서 손으로 땅을 짚고 다닌다고 손에 신는 신발을 연구했던 적도 있었답니다. 지금은 수상하고 엉뚱한 연구를 그만두고 대신 어렸을 때 상상했던 것들을 글로 쓰며 어린이 여러분이 놀라서 기절할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