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세계자연유산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세계자연유산1권
브랜드
장르
교양글/그림작가
허용선 / 김성남가격
7,000원완결여부
완결발행일
2008-02-25판매처
작품정보
“지구촌 시대 어린이를 위한 세계자연유산 여행기”
▣ 주요 내용 및 특징
“엄마, 나 여기 가보고 싶어요!”
“아빠, 아빤 저기 가봤어요?”
호기심 그득한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지구의 자연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신비하고 불가사의한 세계자연유산》은 <채우리 지식 100배> 시리즈 첫 권으로, 세계적 가치를 지닌 자연지역,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서식지 등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자연 유산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18곳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 자연 유산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세계 최대의 산호초 지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자연도태와 진화의 살아 있는 표본 ‘갈라파고스 제도’, 270여 개의 폭포가 만들어낸 대자연의 걸작 ‘이과수 국립공원’ 등을 눈앞에 직접 펼쳐지는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글로 안내합니다.
이 책의 특징
① 세계 각국의 불가사의한 자연이 탄생하게 된 이야기들과 현지인들의 흥미로운 생활모습을 통해 과학·사회 등 다방면의 기초지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② 지은이가 여행하면서 느낀 경험담을 생동감 넘치는 사진으로 표현함으로써 읽는 책이 아닌 보는 책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③ 다양한 희귀 동식물들의 모습을 통해 유네스코가 세계 자연 유산을 선정하는 의의인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정신, 환경과 생태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④ 별도의 <사진보기> 코너와 유쾌한 일러스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디지털 시대 책읽기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작가소개
허용선 선생님은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 및 고려대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100여 나라 700여 곳을 취재하면서 여섯 차례 사진 개인전을 열었습니다.
1977년 전국대학미전 문교부장관상, 1998년 서울올림픽 보도 관련 공로 체육부장관상, 2005년 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주관하는 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현재 프리랜서 사진가 겸 여행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면서 외국의 다양한 문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세계최고문화유산》1, 2, 3, 4권 《지구촌 축제기행》《맛있는 세계여행》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