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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 대한 실망

클레오 1 511

안녕하세요.

저는 만화를 좋아하고 만화책을 수집하는 한 사람입니다.

우라사와나오키 작가의 작품을 좋아하여, 기존의 작품들이 완전판 또는 애장판으로 나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해피 역시 완전판으로 재발간 되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지난 해 1월부터 매달 2권씩 나올 때마다 빠짐없이 구매하였습니다.

이제사 한권씩 읽고 있는데, 5권을 읽으려고 겉비닐을 뜯었더니 

초판한정부록 PP카드가 없었습니다.

1년이나 지나 부록이 없다고 구매처에 교환요청할 수도 없는 시점입니다.

이 책을 소장하려고 비닐도 뜯지 않고 수집하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1년이 지난 시점에 비닐을 뜯는 것이고, 밀봉 채 소장하는 것은 

학사문화사에 대한 신뢰가 있기 때문입니다. 


딴 예로 인터넷서점에 대한 불신은 상당합니다.

수집가로 코믹스를 인터넷서점에서 구매를 하면, 배송 받아 손에 들어올 때까지 불안합니다.

내게 온 책이 구겨져 잇지 않은지.. 노끈에 눌린 책인지...


출판사에 대한 불신도 있습니다.

제본은 제대로 되어있는지...(본드가 제대로 안 발려 책이 벌어짐)

겉표지가 제대로 접혀 있는지...

인쇄 상태가 좋은지.... (컬러페이지인 경우 판이 안 맞는 경우)


등등... 수집가(소장가)로서 용납할 수 없는 불신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런 불신에 한정부록 부재의 불신을 더하시면 안되지요...


한정판, 예장판 등 뿐만 아니라.. 일반판도 한권 한권

우리 수집가들에겐 소중하지 않은 게 없습니다.


이런 수집가들의 심정을 아시고 한권 한권 소중히 만들어주십시오.






1 Comments
01.20 18:27  
안녕하세요. 학산 공홈지기입니다.

학산문화사 작품을 애독해주시는데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한권, 한권 양질의 도서를 만나보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