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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선장에겐 역시 최고선원이지~
자작나무숲의 녹색바람을 느끼며 뛰어가는 다이애나와 앤~
네로가 동경하는 루벤스의 그림앞에서~
할아버지와, 파트라슈와 함께 걷는 길
아로아와 파트라슈와 함께 낙엽지는 나무아래서~
벽난로 앞에서 할아버지, 파트라슈와 함께하는 저녁식사~
파트라슈, 너와 함께라면 아무리 힘들어도 견뎌낼 수 있어~
고닯픔은 잠시잊고~
화창한 날, 언덕위의 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