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최고선장에겐 역시 최고선원이지~
인터하이스쿨 챔피언십의 열기를 느껴보자~
다이애나와 앤의 꽃나들이~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
자작나무숲의 녹색바람을 느끼며 뛰어가는 다이애나와 앤~
반짝이는 호수에서 다이애나와 앤의 낚시~
불굴의 투지로 이긴다!
어떤 무기를 들이대도 우리는 자유를 향해 나아간다~
자, 출항준비!